▪ 민주당은 왜 결사적으로 사전투표를 홍보하나?▪
■사전투표의 문제점■
1. 선거인명부가 없다
통계 조작가능
2. 관리관 날인 없다 (선거법 158조 3항 위반)
도장이 인쇄된 투표지는 가짜투표지 무한 생산 가능
3. 봉인지는 관리대장도 없고 잔류형이 아닌 스카치테이프형 봉인지로서 봉인지로서의 의미가 없음
4. 관외사전투표는 우편봉투를 사용하여 우체국으로 보내는데 등기우편 형식이 아니고 택배형식으로 투표지를 관리하므로 이동 중 바꿔치기가 되어도 추적이 불가
6. 관내사전투표는 행낭식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어 봉인하여 선관위에서 보관을 하는데 투표함이 행낭식이므로 뚜껑과 자루 사이에 연결이 부실하여 가짜투표지 투입이 가능하고 봉인지가 잔류형이 아니므로 마음만 먹으면 봉인을 해제하고 가짜투표지 투입이 가능함.
7. 관내사전투표 보관장소에 CCTV가 있는데 CCTV는 형식적이고 조작가능한 문제점들이 공개된 바 있음.
8. 관외사전투표함 보관장소에서도 CCTV가 있으나 우편봉투가 하루에 수차례 선관위에 배달되어 오는데 이것을 모아서 관외사전투표함 보관장소에 문을 열고 들어가서 관외사전 투표함 봉인을 해제하고 투표지를 투입하고 다시 봉인을 해야 하는 과정이 몇 차례가 있으므로 CCTV 촬영이나 봉인의 의미는 별 의미가 없음.
●결론●
사전투표는 편의성을 이유로 기표된 투표지가 5박 6일 동안 선관위가 관리하게 되는데 시스템 자체에 많은 허점이 있어 투표지의 안전성이 보장될 수 없으므로 사전투표는 폐지되어야 하고 우리도 대만이나 독일, 프랑스, 캐나다처럼 아날로그식 선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민주당은 선거에 개입하여 유독 사전투표를 홍보하고 권장하고 있을까요?
그 저의가 무엇일까요?
<<왜 사전투표하지 말라 하나>>
부정선거는 우리의 투표권을 유린하는 엄청난 범죄다. 그러나 관심이 없거나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모든 기계는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한다. 사람이 조작하는 대로 하는 것이다. 컴퓨터도 마찬가지이고 감쪽같이 조작이 더욱 쉽다.
선관위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사전선거 정당별 득표수를 마음대로 조작하여 당선자를 결정하였다. 작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저지른 범죄 수법을 간단히 설명하겠다.
사전선거에 참가한 사람이 10,000명이고 이들 중 5,000명이 민주당을, 나머지 5,000명이 국힘당을 찍었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득표율이 50:50이다.
그런데 선관위에서는 허위로 사전선거에 참가한 10,000명의 1/3 즉 33.3%인 3,330명이 더 사전선거에 참가한 것으로 조작하여 이를 전부 민주당에 더해준 것이다.
그렇게 되면 13,330명이 사전선거에 참가하여 8,330명이 민주당을 찍고 5,000명이 국힘당을 찍은 것으로 되어 실제 득표율 50:50이 62:38로 변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서울 인천 경기 등 중부지역의 사전선거 득표율이 62:38 부근으로 나타난 이유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도 똑같은 범죄가 반복되어서 당일 선거에서는 조전혁 후보가 10만 표나 앞섰으나 사전선거에서 정근식 후보가 18만 표 앞서는 것으로 조작되면서 정근식 후보가 당선자로 발표되었다. 이때 정근식 후보의 사전선거 득표율이 62% 가깝게 나타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선괸위는 2018년부터 거의 모든 선거에서 사전선거 참가지 수를 지역에 따라 임의로 부풀리는 방법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당선자를 결정한 것이다.
이 같은 부정을 저지르려면 특별히 중국제 장비나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 컴퓨터에 간단한 명령어 몇 개만 삽입하면 되므로 웬만한 사람이면 다 할 수 있다.
이래서 사전투표제 없애고 선거 결과 처리를 수작업으로 하자는 것이다.
2025. 5.28.
이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