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당하고 나서... 전세사기 당하고 나서 쭉 계속 살고 있다가 해외로 쭉 나가
전세사기 당하고 나서 쭉 계속 살고 있다가 해외로 쭉 나가 살게 되게 생겼는데 한국에 제 주소는 돈 받을 때까지 쭉 전세사기 당한 집으로 둘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그때 가스와 전기를 밸브 다 잠그고 두꺼비집은 내리고 간다고해서 나중에 돈 돌려받을 때의 불이익이 없을까요?밸브 다 잠그고 두꺼비집 내리게 되면 비용이 아예 없으려나요?아니면 지금이라도 임차권등기를 박고 그냥 전기,가스를 정산하고 해외 나가는 게 이득인가요...답변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어차피 대항력을 인정받으려면 전입신고+실거주(점유)가 있어야 하니, 점유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해외로 나가는 경우 모든 공과금을 정산하고 차라리 임차권등기를 하고 나가시는게
더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